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검찰의 피의자 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여 년 동안 그룹 핵심부에서 근무하며 롯데의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렸으며 검찰에서 총수 일가의 증여세 탈루 과정과 비자금 조성에 개입했는지 등을 조사받을 예정이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자본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을 맞아 국가 차원의 생산적 금융과 개인의 머니 리밸런싱을 함께 조망하는 ‘제13회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머니 리밸런싱 : 돈의 길을 바꿔라 – 생산적 금융으로 여는 성장의 통로'를 주제로 열립니다. 자본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에만 머
고수익 AM 사업부 분리 추진⋯한화오션·한화에어로 기능 이관설도 한화엔진, 해양 방산 핵심 축 부상⋯해양 방산 퍼즐 맞추기 본격화 글로벌 방산 트렌드 저격, ‘함정 건조-추진 기관-정비’ 수직계열화 구상 한화오션 등 기능 이관 내부 검토⋯'디펜스' 포함 사명 변경도 추진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의 ‘원팀 승부수’가 이번에는 한화엔진을 정조
월가, AI 기술주 투자 과열 우려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하루 만에 반락하면서 혼조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6.10포인트(0.17%) 상승한 5만872.1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9.08포인트(0.26%) 하락한 7386.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0.84(0.97%) 내린 2만5678.82에 거래를 마쳤다. 주
격추 하루 만에 보복 공습 헬기 조종사 2명은 무사히 구조 휴전 붕괴 우려 고조 미국이 오만 해역에서 자국 육군 아파치 공격 헬리콥터가 격추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을 다시 공습했다. 양국이 종전 협상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군사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중동 정세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N 등에
경영진 책임론에 성과급 갈등까지 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 뒤 ‘배수의 진’ 발목잡힌 ‘AI 전환’, AX 골든타임 우려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늘부터 4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 카카오 본사와 주요 계열사 노조가 공동 쟁의권을 확보한 뒤 실제 파업에 나서는 것은 창사 이래 20년 만에 최초의 경우다. 10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서울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시동 강남ㆍ북 잇는 동북권 최고의 요지 4년 전 공장 철거 후 정화작업 한창 6000억원 역대급 공공기여 확보 최고 79층⋯성수 랜드마크 기대감 이달 중 통합심의 일정 조율 중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 출구를 통해 나와 서울숲을 가로질러 한강 변 쪽으로 20분가량 걸으면 착공을 준비 중인 공사 현장이 모습을
항암 치료의 발전에도 여전히 낮은 생존율에 머물고 있는 췌장암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은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신약 개발에 나서며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타진 중이다. 9일 보건복지부 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췌장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17.0%에 불과하다. 국내 전체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