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황혜영 "고(故) 김지훈, 얼마 전 꿈에 나와…출연 결심"

입력 2016-06-01 0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슈가맨' 황혜영이 출연 번복을 한 이유가 투투 멤버 故김지훈 때문이라고 밝혔다.

31일 밤 11시에 방영된 JTBC '슈가맨'에는 멤버 故김지훈을 제외한 투투가 20년 만에 재결성됐다.

이날 황혜영은 "사실 처음에는 출연을 고민했었다"라며 "다름 아닌 (김)지훈이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전 꿈에 나와서 웃더라. 편안해 보였다. 응원이라 생각해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김지훈을 언제 봤냐'는 MC들의 질문에 "임신 전에 봤다. 부고를 들었을 때는 만삭일 때였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故김지훈과 황혜영은 '투투' 메인 보컬로 활동하며, 그룹 해체 이후에도 남다른 친분을 유지해왔다.

한편 1994년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예능 등에서도 활약을 펼쳤으며, 2013년 12월 자살로 삶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아…좀비기업 비중 '역대 최대'
  • '참교육' 실제로 가능할까요? [해시태그]
  • 단독 ‘진천 사격장 실탄 무단반출’ 방치한 대한체육회...허술한 자체 조사·실무자만 중징계 도마 위
  • 북중미 월드컵, 10명 중 7명은 본다…해설자 선호는 '이영표' [데이터클립]
  • 스타벅스, 주간 결제금액 3주 만에 반등…이용객 ‘회복 조짐’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KSPO 돔 찍고 세계로⋯K-밴드 '판' 커졌다 [엔터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34,000
    • +1.96%
    • 이더리움
    • 2,48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1.41%
    • 리플
    • 1,687
    • -0.59%
    • 솔라나
    • 97,700
    • +1.24%
    • 에이다
    • 247
    • +0.82%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8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230
    • -1.2%
    • 체인링크
    • 11,670
    • +0.34%
    • 샌드박스
    • 76.26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