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 日간판 류 리쓰코, “이보미 리듬감 좋아…본받고 싶어”

입력 2016-05-14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간판스타 류 리쓰코(일본)가 이보미(28)를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golf5@)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간판스타 류 리쓰코(일본)가 이보미(28)를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오상민 기자 golf5@)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류 리쓰코(29ㆍ일본)가 이보미(28ㆍ혼마골프)를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류는 14일 일본 후쿠오카컨트리클럽 와지로코스(파72ㆍ6323야드)에서 열린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신지애(28ㆍ스리본드)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단독 선두 이보미(8언더파 136타)와는 2타차다.

이로써 류는 15일 열릴 최종 3라운드에서 선두 이보미, 2위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공동 3위 신지애와 살얼음판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다.

경기를 마친 류는 “드라이브샷을 잘 치면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이)보미는 강하지만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류는 “(이)보미의 리듬감을 좋아한다. 물론 나 나름의 플레이를 펼치겠지만 (이)보미의 리듬감을 보면서 많이 배운다.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출신인 류는 지난달 대지진으로 인해 부모의 집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대해 류는 “아직도 차 안에서 주무신다. 집이 완전히 무너진 건 아니지만 아직도 여진이 있기 때문에 불안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67,000
    • +0.22%
    • 이더리움
    • 3,16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82%
    • 리플
    • 2,027
    • +0.05%
    • 솔라나
    • 127,200
    • +0.95%
    • 에이다
    • 370
    • +0%
    • 트론
    • 532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2.68%
    • 체인링크
    • 14,270
    • +0.9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