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하이디ㆍ야다 출연에 시청률 대폭 상승, 3%대 재진입 ‘성공’

입력 2016-01-06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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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이디, 록밴드 야다 (출처=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가수 하이디, 록밴드 야다 (출처=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이 시청률 3%대에 재진입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은 시청률 3.3%(이하 전국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슈가맨’에서는 1990년대 히트곡 ‘진이’를 부른 하이디와 ‘이미 슬픈 사랑’을 부른 야다가 출연했다. 게스트로는 옥주현과 이영현이 출연해 역주행송을 불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 4.7%,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쇼 호박씨’ 3.0%, 채널A ‘싸인’ 3.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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