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과거 데뷔 때 경쟁자 언급 화제…“진재영, 김현주, 장진영과 4대 천왕”

입력 2015-12-22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정윤, 데뷔 초기 경쟁자 언급…“진재영, 김현주, 장진영이 4대 천왕이었다”

(사진=KBS 2TV 방송 캡쳐)
(사진=KBS 2TV 방송 캡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정윤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광고 모델로 데뷔했던 시절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데뷔 시절을 털어놨다.

이 방송에서 최정윤은 “CF로 데뷔한 신인 시절이 최고 부흥기였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재석이 “어떤 CF를 찍었느냐”고 묻자 “톱스타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광고와 의류 광고를 찍었다”고 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최정윤은 화장품 광고를 찍던 시절 경쟁자에 대해서 언급했다. 최정윤은 “1990년대 후반 진재영, 김현주, 장진영이 경쟁자”였다고 얘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최강야구' 유희관, 287일 만에 모교 상대로 등판…2022년 MVP 품격 보여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10,000
    • +1.74%
    • 이더리움
    • 4,126,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56%
    • 리플
    • 709
    • +0.28%
    • 솔라나
    • 207,900
    • +1.76%
    • 에이다
    • 616
    • -0.32%
    • 이오스
    • 1,096
    • +0.09%
    • 트론
    • 176
    • -1.68%
    • 스텔라루멘
    • 14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450
    • -0.92%
    • 체인링크
    • 18,870
    • -1%
    • 샌드박스
    • 583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