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보라카이’서 명품 몸매… 비키니 자태 ‘아찔’

입력 2015-12-16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이양(출처=레이양SNS)
▲레이양(출처=레이양SNS)

보라카이가 이목을 끄는 가운데 모델 레이양의 보라카이 방문 사진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개월 전 보라카이. 사라져가는 복근. 한국에 가서 스파르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복근이 드러나는 블랙 탑과 민트색 비키니 하의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레이양의 군살 없는 허리라인과 내추럴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필리핀 7000여개 섬 중 가장 낭만적인 섬으로 꼽히는 보라카이에 테러 위협 경보가 발령됐다.

16일 현지 GMA 방송에 따르면 필리핀 국가정보조정부(NICA)는 유명 휴양지인 중부 보라카이 섬을 비롯해 19개 지역에 높은 수준의 테러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 경보 발령 지역은 남부 팔라완, 삼보앙가, 코타바토, 마긴다나오, 바실란, 타위타위 등이 포함돼 있다.

보라카이 보라카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07,000
    • +0.08%
    • 이더리움
    • 4,106,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623,500
    • -0.4%
    • 리플
    • 724
    • +0.98%
    • 솔라나
    • 220,200
    • +2.85%
    • 에이다
    • 639
    • +2.24%
    • 이오스
    • 1,122
    • +1.72%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0.12%
    • 체인링크
    • 19,340
    • +1.04%
    • 샌드박스
    • 598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