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남은 따라가던 유아인, 김명민 제자 됐다

입력 2015-11-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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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육룡이나르샤' 방송 캡쳐)
(출처=육룡이나르샤' 방송 캡쳐)
김명민이 ‘육룡이 나르샤’ 12회에서 유아인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12회(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에서 정도전(김명민 분)은 이방원(유아인 분)을 제자로 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원은 순금부 부만호 남은(진선규 분)을 따라 숲속으로 끌려가며 겁에 질렸지만 그 곳에는 뜻밖으로 정도전이 있었다. 남은은 “끝까지 사형의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며 이방원을 칭찬했다.

이어 정도전이 이방원을 폭도라 칭하며 “네가 아직 어리고 기회가 있다는 데 걸어보기로 했다”고 말하자 이방원은 “폭도는 어릴 때 제거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화냈다. 이방원은 “이게 바로 어리다는 것이다. 네 놈의 그런 생각을 바로 잡아주겠다. 앞으로 스승이라 부르거라”고 응수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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