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개월' 전지현, 남편 재조명 '훈남 외모+외국계 금융인' 다 가졌네!

입력 2015-10-13 10:56 수정 2015-10-13 17: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임신 6개월' 전지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네파' 모델인 전지현은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열린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화이트톤 패딩으로 살짝 나온 배를 가린 전지현은 임신 중기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가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전지현과 최준혁 씨는 어린시절부터 알아온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2년 4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큰 키에 훈훈한 비주얼을 갖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암살'이 천만관객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으나, 7월 임신 소식을 알린 후 바깥 활동을 자제하며 차분히 태교에 매진해왔다.

전지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성덕 됐다!" 정동원, '눈물의 여왕' 보다 울컥한 사연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55,000
    • +1.36%
    • 이더리움
    • 4,773,000
    • +6.28%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2.28%
    • 리플
    • 753
    • +1.35%
    • 솔라나
    • 206,900
    • +5.19%
    • 에이다
    • 684
    • +4.11%
    • 이오스
    • 1,181
    • -0.76%
    • 트론
    • 174
    • +0%
    • 스텔라루멘
    • 16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3.14%
    • 체인링크
    • 20,610
    • +0.88%
    • 샌드박스
    • 667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