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섹시 여교사 '일리나' 싱크로율 보니..."완벽 vs. 어색"

입력 2015-08-17 14: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 애미메이션 '암살교실'의 이리나 예라비치와 영화 암살교실의 강지영 모습.(출처=온라인커뮤니티)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 영화 '암살교실'을 통해 배우로 돌아왔다. 이런 가운데 그가 극중에 맞은 배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암살교실'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암살교실'은 현상금 100억엔(약 1000억원)이 걸린 정체불명의 괴물 선생인 살선생의 암살을 두고 벌어지는 문제아 3-E반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만화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송되기도 했다.

강지영이 맡은 '일리나 옐라비치'는 금발의 섹시 여교사로 전직 킬러 출신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킬러의 면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의 지지를 한몸에 받는 캐릭터다. 이에 따라 강지영표 '일리나 옐라비치'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강지영의 변신을 접한 네티즌은 "강지영 변신이 낯설기만하다" "강지영 이제 카라 막내 티는 벗은거 같다" "강지영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로 주목…'지역사랑상품권', 인기 비결은? [이슈크래커]
  • '2024 어린이날' 가볼만한 곳…놀이공원·페스티벌·박물관 이벤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금융권 PF 부실채권 1년 새 220% 폭증[부메랑된 부동산PF]
  • "하이브는 BTS 이용 증단하라"…단체 행동 나선 뿔난 아미 [포토로그]
  • "'밈코인 양성소'면 어때?" 잘나가는 솔라나 생태계…대중성·인프라 모두 잡는다 [블록렌즈]
  • 어린이날 연휴 날씨…야속한 비 예보
  •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비중 80%...“내신 비중↑, 정시 합격선 변동 생길수도”
  • 알몸김치·오줌맥주 이어 '수세미 월병' 유통…"중국산 먹거리 철저한 조사 필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542,000
    • +8.08%
    • 이더리움
    • 4,445,000
    • +5.48%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9.29%
    • 리플
    • 756
    • +3.28%
    • 솔라나
    • 208,100
    • +7.43%
    • 에이다
    • 666
    • +5.05%
    • 이오스
    • 1,167
    • +2.64%
    • 트론
    • 174
    • +0%
    • 스텔라루멘
    • 158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50
    • +11.99%
    • 체인링크
    • 20,200
    • +4.66%
    • 샌드박스
    • 639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