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복면검사’ 김선아, 주상욱에 “변태 스토커처럼 내 주위 맴돌았지?” 추궁

입력 2015-05-28 22: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김선아가 주상욱의 정체를 의심했다.

28일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유민희(김선아)는 하대철(주상욱)에게 “10년 전에 나 좋다고 쫓아다녔잖아. 그 왜 이후로 안 나타났어?”라고 물었다.

이에 하대철은 “공부하느라 바빴다니까”라고 답했다. 그럼에도 유민희는 “그건 아니다. 변태,스토커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내 주위 맴돈 것 아냐?”라며 “다리 왜 절어?”라고 추궁했다. 이에 하대철은 “술 먹어서 잠깐 다리 절은 것 뿐”이라고 둘러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9,000
    • -0.38%
    • 이더리움
    • 4,689,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
    • 리플
    • 747
    • -1.32%
    • 솔라나
    • 203,100
    • +1.2%
    • 에이다
    • 675
    • +0.9%
    • 이오스
    • 1,166
    • -2.26%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450
    • +1.74%
    • 체인링크
    • 20,540
    • -1.58%
    • 샌드박스
    • 65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