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이성경 은근 노출한 이유는? ..."쇄골+꿀피부 모녀, 빛나네~"

입력 2015-03-01 23: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왕의 꽃'

('여왕의 꽃' 홈페이지)

'전설의 마녀' 후속 드라마 '여왕의 꽃' 촬영 비하인드컷이 화제다.

MBC '여왕의 꽃' 제작진은 김성령과 이성경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경은 어깨선과 쇄골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특유의 우아한 미소와 함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엄마'가 아닌 '언니'로 착각할 정도의 '동안'을 과시하고 있다.

'여왕의 꽃'에서 김성령은 생모 레나정 역을 맡았다. 버려진 딸 강이솔 역을 맡은 이성경은 소품으로 사용됐던 연꽃잎을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있어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여왕의 꽃'은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오는 3월14일 첫방송된다.

여왕의 꽃 김성령 이성경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여왕의 꽃, 드라마 기대된다" "여왕의 꽃, 김성경 미모 완전 여왕인듯" "여왕의 꽃 무슨 내용인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918,000
    • +0.78%
    • 이더리움
    • 4,314,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2.95%
    • 리플
    • 724
    • +0.14%
    • 솔라나
    • 239,700
    • +3.32%
    • 에이다
    • 665
    • +0%
    • 이오스
    • 1,126
    • -0.71%
    • 트론
    • 171
    • -1.16%
    • 스텔라루멘
    • 0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3.55%
    • 체인링크
    • 22,710
    • +2.99%
    • 샌드박스
    • 618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