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삼성전자-동사는 연산처리용 AP 및 기억소자인 DRAM과 NAND를 모두 보유한 회사로 올해 반도체 부문 실적확대 기대. IM사업부는 1/4분기말 갤럭시 S6 출시 및 중저가 라인업 확대로 2/4분기 이후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시스템반도체 부문은 14nm FinFET공정 안정화 및 하반기 파운드리 수주 확대 기대
△제일모직-급식/식자재 부문의 중국 및 베트남 진출 본격화로 매출 및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건설부문 역시 베트남 및 공공 프로젝트 수주 증가에 기반한 매출성장 예상. 중장기 측면에서 바이오 부문의 성장성에도 주목할 필요.
△아이마켓코리아-지난해 매출액 2.7조원(+9.5%, y-y), 영업이익 568억원(+14.7%, y-y)으로 삼성향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됨. 큐브릿지 인수 가시화, 삼성전자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주가 또한 턴어라운드 기대
△LG하우시스-2015년은 부동산 규제 완화 등에 의한 건축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며 창호, 바닥재, 벽지 등 건자재의 매출 성장이 예상. 최근 국제유가 하락, 화학 시황 부진 등으로 화학 제품 가격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동사 원재료 구매액 감소로 이어져 수익성 개선 전망
△한세실업-동사의 2014년 영업이익률은 1)높은 마진 중심의 선별적 오더 관리, 2)증설라인 생산성 향상, 3)원면가격 하락으로 인한 원가율 개선 등으로 7.1%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큰 폭으로 개선됨. 중장기적으로 1)매출 볼륨 성장에 따른 고정비 비중 감소, 재단자동화 등을 통한 생산효율성 극대화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전망
△LG디스플레이-2015년에는 50인치 이상의 TV 대형화 추세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업황 호조세로 동사의 수혜가 전망됨. 비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1/4분기는 고객사의 신규 스마트워치 출시 등으로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삼성SDI-수율 개선과 TV쪽 채택율 확대로 편광필름 부문의 매출 및 이익률 개선 전망.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 공정전환 가속화로 마진율이 높은 반도체 소재부분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대. LCD 업황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 OLED 채택확대에 따른 삼성디스플레이 실적 개선도 긍정적
△한국금융지주-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PEF등 다양한 금융상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자회사들의 고객 예탁자산 증가와 함께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음. 실적의 안정성이 높고 밸류운용에 위탁된 고유자산의 평가익 등 이익버퍼도 보유하고 있어 이익관리 능력 또한 뛰어남. 리테일 브로커리지 및 WM 영역에서 높은 M/S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IB 부문에서도 부동산 PF 등 새로운 영역 진출로 양호한 수익을 시현하고 있음. 특히, 1월 한국투자증권 IB부문에서 분사한 한국투자캐피탈이 자회사로 출범했는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기업여신업무 수행이 기대됨
△다음카카오-카카오페이, 뱅크월렛 등 결제기반 서비스들의 활성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 모바일 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른 동사의 동반 수혜 전망. 다음과 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압도적 트래픽을 활용한 수익 다변화가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특히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의 점유율은 2013년 24%에서 2015년 30%까지 상승할 것.
△SK C&C-엔카, 에코폰, 스마트디바이스 등 신사업 부문의 순항으로 2015년 연평균 17.2%의 매출성장세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최근 반도체모듈 진출에 따른 실적모멘텀 강화 기대 및 고마진 OS사업(아웃소싱사업)에서의 신규고객 확보와 해외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신규종목 - 삼성전자
△제외종목 - 엔씨소프트
◆중소형주 추천종목
△대한유화-유가 급락에 따른 판가의 동반 하락에도 불구하고, 타이트한 수급으로 PE제품의 스프레드 개선세 지속 전망. 이에 Olefin 매출비중이 80%에 달하는 동사 수혜. MEG/EO(19만톤)의 신증설 효과도 기대. 2015년 예상 PBR 0.57배(Fnguide 컨센서스 기준)로 저평가 매력 보유
△내츄럴엔도텍-동사의 핵심경쟁력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대한 용도특허로 해외 헬스케어 유통업체 및 제조업체향 수출이 금년 이후 대폭 늘어나 글로벌 헬스케어 소재업체로 부상할 가능성 점증. 여기에 올해 유통채널이 기존의 홈쇼핑 중심에서 대형마트, 면세점 등으로 확대되어 외형과 수익구조가 레벨업될 전망
△오로라-2015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99억원(+10.6%, y-y), 영업이익 152억원(+18.7%, y-y)으로 호실적이 전망되며, 시장 구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및 생산 Capa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동사는 지역별 맞춤형 캐릭터 개발 능력을 보유해 영국, 러시아, 국내 시장 브랜드 인지도 1위 및 북미 시장 2위권을 유지하는 등 완구 선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에 주목
△차바이오텍-정부 의료법인의 영리자법인 설립 허용 정책으로 동사 및 차병원 그룹 간 시너지 창출 기대. 2014년 12월 미국 연방정부 QAF 프로그램 최종 승인에 따라 2015년 흑자전환 및 실적 가시성 확보 기대
△미디어플렉스-동사는 영화 투자 및 배급을 주로 하고 있으며 2015년 상반기에 '강남 1970' 으로 시작하여 10편의 영화 배급이 예정되어 있음. 한중FTA타결로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고, 합작영화에 대한 쿼터 불이익 또한 축소된만큼 중국시장에서의 우호적인 여건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디엔에프-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 및 Capa 증설에 따른 수혜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올해 V-Nand 양산에 따른 소재(HCDS) 공급량 증가와 고객 다변화 역시 동사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
△아이컴포넌트-동사는 Display 소재 전문 업체로 Coating 및 압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Quantum Dot, Flexible OLED향 Barrier film을 양산 중. 2015년 QD TV 시장 개화와 FlexibleOLED 기기 출시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특히, CES2015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등 Brand업체의 QD TV 마케팅 본격화전망이어서 신규 Item(QD 및 Flexible) 매출은 1/4분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2015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신규종목 - 대한유화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