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탄 알루미늄株⋯중동발 포화에 트럼프 관세까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물류 마비로 이어진 가운데 최근 한달 간 알루미늄 관련 종목들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은 전쟁 발발(2월 27일) 이후 이달 3일까지 54.94% 상승한 1805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아알미늄은 15.57% 상승한 3만6000원, 조일알미늄은 16.72% 상승한 1424원에 장을 마감했다. 높은 상승폭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 관련 종목들은 그 사이 상한가와 두 자리 수 하락폭을 오가는 급등락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 달 뉴욕타임스(NYT)는
2026-04-05 15:00
토종 사모펀드운용사(PE)인 UCK파트너스가 HMR 전문 기업 엄지식품에 대한 매각 작업을 올해 하반기께 시작할 것으로 관측된다. 상반기에는 서둘러 원매자를 받기보다 수지스퀴진 합병 이후의 실적 개선 흐름을 더 지켜본 뒤 매각에 나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생산과 운영 효율화 작업의 성과가 손익에 본격 반영되면 더 높은 기업가치(밸류에이션)를 기대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UCK는 엄지식품 매각 시점을 올해 연말 정도로 잡고 상반기에 수지스퀴진 통합 이후의 실적 흐름을 점검하는 데 전략의 무게를
2026-04-05 14:49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력인프라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새 투자 테마로 떠올랐다. 최근 1년간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에서 전력 테마가 존재감을 키운 가운데 올해는 ESS를 중심으로 한 '온사이트 발전' 관련 상품까지 등장하며 투자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만 상장 초기 상품이 대부분인 만큼 편입 기업의 실적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ETF 수익률 상위 10개 종목 중 전력·원자력·신
2026-04-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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