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상장 추정 실적 크게 밑돌아…역성장에 빛바랜 자사주 소각
팬 플랫폼 기반 엔터테크 기업 노머스가 최근 자기주식 취득과 신탁계약, 주식 소각 등 주주환원 관련 공시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자사주 소각 자체는 대표적인 주주환원 정책이지만,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시나리오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커진 상황에서 자사주 취득과 소각에만 집중하는 모습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머스는 8일 보통주 9만3189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10억원이다. 같은 날 공시한 신탁계약 해지 결과보고서 기준 자기주식 보유 규모는 14만7807주(1.34%)로 총 취득금
2026-07-10 15:55
권지혜 대표 이어 권민석 부회장도 일신홀딩스 동원한 캐시아웃 행보 지주사 168억 유상감자 맞물려 우회 지배력 강화 레버리지 관측도 아이에스동서그룹 오너가(家) 2세 남매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부회장과 권지혜 내일을사는사람들 대표가 개인 회사 일신홀딩스를 창구 삼아 총 262억원 규모의 전방위적인 현금 확보(Cash-out)에 나섰다. 시장에서는 비상장 개인법인의 유보금을 오너 일가의 자금 창구로 활용하는 동시에, 지주사에 대한 오너가의 지분 재편 및 우회 지배력 강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6-07-10 14:25
제이엠아이가 생활용품과 자동차 내장부품 중심의 사업 재편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연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국내외 투자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외형 성장에 이어 수익성 개선까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이엠아이는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1175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목표를 달성하면 최근 10년은 물론 사업 재편 이후 최대 실적이다. 제이엠아이는 과거 기록매체(CD)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했지만 2018년부터 생활용품과 미국 자동차 내장부품 사업으로 체질 개
2026-07-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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