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 美 H마트 80여 매장에서 K푸드 공략…북미 매출 성장 본격화
어묵 생산기업 삼진식품이 미국 H마트(한국 식품을 판매하는 마트) 진출 이후 꾸준한 성장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80여개의 매장에서 매출이 늘어나며 올해도 성장이 예상된다. 31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최근 미국 H마트 약 80개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이후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며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북미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냉동 어묵 제품 위주로 공급하고 있으나, 향후 상온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대해 유통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진식품
2026-03-31 10:51
KB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31일 밝혔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 2.77배를 적용했다”며 “이는 2011년 중동 플랜트 경기 상승 사이클 당시 현대건설의 고점 가치였던 주가순자산비율(P/B) 2.3배에 20%가량 할증을 더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장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독보적인 원전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해외 대형 원전 ‘완공’이라는 차별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건설기업 중 1~2년
2026-03-31 07:52
윤선생엘리트, 2021년 400억 출자전환에도 1년 만에 다시 ‘자본잠식’ 모회사 현대영어사도 ‘휘청’…부동산 매각으로 버티는 수혈 “이익 중심 사업 재편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노력” 국내 영어교육의 ‘윤선생’ 브랜드가 실적 악화와 재무 건전성 위기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핵심 계열사인 윤선생엘리트는 10년 가까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완전자본잠식의 늪에 빠졌고, 이를 뒷받침해야 할 모회사 현대영어사 역시 매출 급감과 적자 지속으로 지원 여력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윤선생엘리트의 실적
2026-03-3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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