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코스맥스, 2분기 미국 턴어라운드 기대↑⋯목표가 23만원 유지”

입력 2026-05-26 08:0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맥스 실적 추이 및 전망. (출처=유안타증권)
▲코스맥스 실적 추이 및 전망.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26일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올해 2분기 한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중반, 중국 20%, 미국 30%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며 "특히 미국 법인의 2분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BEP)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K-스킨케어 수요 확대와 다국적기업(MNC) 아웃소싱 증가 흐름은 중장기적으로 코스맥스에 우호적인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코스맥스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6820억원, 영업이익은 3.3% 증가한 530억원이다. 영업이익률(OPM)은 7.8%으로 집계됐다. 코스맥스 한국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7% 오른 4232억원, 영업이익은 10.8% 오른 380억원으로 성장을 견인했다.

글로벌 다국적기업(MNC)향 기초 카테고리 확대 및 직수출 성장세도 지속되고 있다. 그에 따르면 코스맥스 중국 법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증가한 1947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법인 매출액은 46.5% 증가한 420억원, 순손실 78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축소됐다. 다만 광저우 및 동남아 법인은 수출 증가에 따른 단가 하락과 비용 증가 영향으로 단기 수익성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향후 코스맥스의 투자포인트는 미국 법인의 턴어라운드 여부, 글로벌 직수출 확대 지속 가능성, 차세대 주력 상품의 등장과 동남아 수익성 정상화 여부에 있다"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외국인 1.7조 순매수에 삼전닉스 폭주…코스피 5.9% 급등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단독 CJ CGV, 美 4D플렉스 법인 나스닥 상장 추진
  • SK하이닉스 노사, 성과급 60% 주식 지급…구성원·주주·사회 함께 성장
  • 용산공원도 국제업무지구도 평행선…김윤덕·오세훈 다음주 다시 만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36,000
    • +4.99%
    • 이더리움
    • 3,186,000
    • +9.94%
    • 비트코인 캐시
    • 306,500
    • +7.47%
    • 리플
    • 1,730
    • +17.53%
    • 솔라나
    • 119,700
    • +5.56%
    • 에이다
    • 272
    • +9.24%
    • 트론
    • 467
    • +1.3%
    • 스텔라루멘
    • 251
    • +10.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5.05%
    • 체인링크
    • 14,690
    • +6.99%
    • 샌드박스
    • 58.88
    • +5.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