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나로과학위성 '14개월 만에' 우주 미아…내구성 저하 부품 사용 원인?

(사진=연합뉴스)
나로과학위성이 통신이 두절되며 우주 미아가 됐다.

23일 동아일보는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의 말을 인용해 "4월부터 나로과학위성과 통신이 두절돼 사실상 위성 운영을 중단했다"면서 "원인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나로과학위성의 설계수명은 1년으로 올해 1월 30일까지가 임무 기간이었다.

설계수명은 다 채웠지만, 통산 과학위성은 설계연한의 2~3배 이상 임무 수행이 가능하단 점에서 수명이 너무 일찍 끝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설득력을 얻는 건 내구성이 약한 제품이 사용됐다는 설이다.

한 전문가는 우주 방사선 등 극한의 환경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부품을 쓰지 못한 점이 수명 단축의 한 원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로과학위성에는 20억 원이 투입됐다. 과학기술위성 2호 개발에 130억 원이 투입된 데 비해 나로과학위성에는 6분의 1 수준인 20억 원이 들어간 셈이다.

한편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나로과학위성을 추적하는 관제 업무를 계속했지만, 교신이 되지 않자 지난 6월 업무를 공식 종료했다.

나로과학위성 우주 미아 소식에 네티즌은 "나로과학위성 우주 미아, 도대체 무슨 문제 때문일까" "나로과학위성 우주 미아, 내구성 떨어지는 제품 사용한 거 아니야?" "나로과학위성 우주 미아, 설계수명은 다 채워서 그나마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6,119,000
    • +0.97%
    • 이더리움
    • 200,100
    • +0.15%
    • 리플
    • 387
    • +0%
    • 라이트코인
    • 93,100
    • -0.37%
    • 이오스
    • 6,270
    • +0%
    • 비트코인 캐시
    • 349,700
    • +1.92%
    • 스텔라루멘
    • 138
    • -0.71%
    • 트론
    • 30.2
    • +0%
    • 에이다
    • 92.5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900
    • -0.87%
    • 모네로
    • 79,450
    • -0.31%
    • 대시
    • 142,700
    • +1.06%
    • 이더리움 클래식
    • 7,205
    • -0.2%
    • 92.6
    • -4.53%
    • 제트캐시
    • 79,450
    • -1.3%
    • 비체인
    • 9.93
    • -1.68%
    • 웨이브
    • 3,615
    • -3.47%
    • 베이직어텐션토큰
    • 445
    • +2.29%
    • 비트코인 골드
    • 20,710
    • -0.71%
    • 퀀텀
    • 3,392
    • -0.38%
    • 오미세고
    • 2,281
    • +0.26%
    • 체인링크
    • 1,333
    • -3.54%
    • 질리카
    • 25.1
    • -0.79%
    • 어거
    • 29,360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