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 해소 위해 기업 성장 기반·사회안전망 동시 강화“청년정책, 세대 배려 아닌 국가 미래역량 투자로 전환”
청년에게 중소·중견기업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직무 특화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의 경력 형성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22일 제8차 미래사회전략반·거버넌스개혁반 분과회의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임 이사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KAIST는 21일 서울에서 제298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권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사회 의결일인 2026년 9월 21일부터 이사 임기 만료일인 2029년 8월 19일까지다.
KAIST 동문인 권 신임 이사장은 2018년 KAIST
하나증권이 ‘2026 하나증권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1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하나금융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여한 가운데 50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렸다.
행사는 강연과 특별 대담, 현장 부스로 진행됐다. 강연 세션에서는 윤
딥엑스 찾아 반도체 분과위 개최…퓨리오사AI도 참여소부장 기업 실증 지원도 제안…전략산업 정책과제에 활용
국산 AI 반도체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이 재정경제부 전략경제자문단에서 제안됐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재정경제부 전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ㆍ카이스트)과 미래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KAI는 카이스트와 미래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전문인력 양성 △재직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2026 건전증시포럼’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건전증시포럼은 불공정거래 대응과 투자자 보호 등 자본시장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변화하는 증시 환경에서 합리적 시장관리와 투자자 보호’를 대주제로 ‘코리아 프리미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기반 다크팩토리 설계·구축 솔루션 개발’ 과제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전 공정과정에 AI 기술 등이 적용돼 24시간 가동되는 무인·자동화 공장 ‘다크팩토리’를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KT는 KAIST·LG에너지솔루션·하림산업·신성이엔지·한국생산성본부 등과 함께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17일
LG전자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열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와 계열사별 혁신 성과를 공유한다고 16일 밝혔다.
LG AI 데브콘은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 맞춰 개편한 행사다. 기술 동향 강연과 최신 A
KAIST 연계 연구중심 교육체계 구축10월 공모 신청…전주권 이전도 검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과학고를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고, 기존 과학고 역할을 이어갈 새로운 과학고 이전 설립도 함께 추진한다.
전북교육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에 전북과학고 전환 방안을 마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원유·핵심광물·원전 등 경제안보 분야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인공지능(AI)·과학기술, 미래항공모빌리티, 신도시 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원유·원전·재생에너지 협력 확대⋯스마트시티·UAM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원유·원전 등 에너지 안보부터 과학기술 인재 양성, 미래항공모빌리티까지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글로벌 원유 공급망 교란에 공동 대응하고, 세계적인 우라늄 생산국인 카자흐스탄과 원전 연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5호가 내달 7일 발사된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네온샛)와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5기의 위성을 한꺼번에 우주에 쏘아 올린다.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 도전이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15일 서울에서 '누리호 5차 발사 탑재위성 언론 간담회'를 열고 발사 준비 현황 및 임무를 공개했다. 항우연은
호남권 반도체·인공지능(AI)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대학들도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들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단과대학 신설과 학과 개편으로 미래 인재와 교원을 증원하고 고도의 연구·실습 시설을 구축해 전문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14일 전남광주권 대학에 따르면 전남대·조선대·동강대·한국폴리텍대 광
“학교의 기업의 경계를 넘는 산학협력의 거점 되길”100억원 기부...설립, 원천 연구부터 실험, 사업화까지
‘롯데 x KAIST R&D센터’(R&D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도록 롯데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D센터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인류가 직면한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로 낙점됐다. 30년 넘게 KB에 몸담으며 재무와 전략, 영업, 글로벌, 자산관리(WM), 기업금융 등 그룹의 주요 사업을 두루 경험한 ‘정통 KB맨’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이 부문장은 관계 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를
삼성증권은 KAIST 발전재단과 신탁을 활용한 기부문화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8일 대전 KAIST 본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KAIST 발전재단 한재흥 상임이사(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및 삼성증권 김예나 헤리티지솔루션 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기부를 희망하는 기부자가 삼성증권의 기부신탁
정부가 지역별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올해 4대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에 789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주력 산업과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중점기술을 선정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대전·세종·충북·충남 중부권, 대구·경북 대경권, 광주·전남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동남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7
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운영해온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하나로 묶어 기후테크 창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전문가 네트워킹, 실제 창업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E&S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부산에서 ‘클라이밋 솔브 위크(Climate SOLVE
KT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피지컬 AI 전문기업 다임리서치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 개발과 실증·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주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활동 과정에서 3개 기관이 지속적인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KT와 KAIST,
분자 구조 동역학·유기반도체 연구 성과 인정신진 과학자 5명에 3년간 1억5000만원 연구비 지원10월 시상식…2018년 설립 후 과학기술상 수상자 18명 배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김상규 KAIST 화학과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원이 수여된
안부 확인부터 건강 점검까지 인공지능이 노인을 돌보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그러나 기술이 더 많은 돌봄을 제공한다는 사실만으로 노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누가 기술 도입을 결정하는지, 수집된 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당사자가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아셈노인인권
한국노년학회가 오는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2026년 한국노년학회 전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넘어 존엄한 삶으로’를 주제로 열린다.
학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년기 건강을 유지하는 차원을 넘어, 독립적 생활이 어려워진 뒤에도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사회적 조건을 논의한다. 건강수명
고령자 생활과 돌봄 현장에 기술을 어떻게 들일 것인지에 대한 국내 전문가들의 점검이 지난 3일 열렸다. 실버산업전문가포럼이 연 ‘2026 에이징 제론테크포럼’ 4차 포럼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ISG 2026) 내용을 국내에 되짚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상용 회장은 개회사에서 제론테크를 “단순한 기술의 진보를 넘어 인간의 삶
빗썸이 정보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 영역으로 격상시키기 위해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지난 20일 빗썸은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응 전략을 내부 판단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전
'지원하되 간섭하지 말아야'... 민간 중심 혁신 중요법인·외국인 거래 허용해 유동성 및 가격 괴리 개선해야파생상품·투자자 보호 두고 패널 간 상반된 견해 등장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K-POP의 성공 전략’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1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