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8강서 승전고…34분 만에 경기 끝내

입력 2026-01-09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26위 덴마크 선수 상대로 2대 0
1게임 21대 8… 2게임 21대 9로 매듭져
안세영, 4강서 천위페이(중국)와 만난다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지난해 6월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선수를 2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AP통신·연합뉴스)
▲배드민턴 세계 랭킹 1위인 안세영 선수가 지난해 6월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2위 왕즈이 선수를 2대 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한 뒤 환호하고 있다. (자카르타/AP통신·연합뉴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단 34분 만에 가볍게 승전고를 울렸다.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수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상대로 2대 0이란 성적을 따냈다.

스코어는 1게임 21대 8, 2게임 21대 9로 매듭을 지었다. 안세영은 이날 경기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대회 3연패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안세영은 다음 경기(4강)에서 팽팽한 전적(14승 14패) 상대인 천위페이(중국·4위)를 만난다.

이날 안세영은 1게임에서 1대1 동점을 기록한 뒤 꾸준히 점수 차를 벌리며 케르스펠프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안세영은 2게임에서도 3대3 동점 이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특히 12대8 상황에서 연속 7점을 얻는 집중력을 발휘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안세영은 지난해 배드민턴사에 새로운 획을 그었다. 구체적으로 단일 시즌 역대 최다 승 타이 기록(11승), 단식 선수 역대 최고 승률(94.8%), 역대 최고 누적 상금(100만3175달러)을 기록했다.

안세영은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다음 주 인도오픈에도 출전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역대 프로야구 연패·연승 기록, 최종 순위는?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38,000
    • -3.5%
    • 이더리움
    • 2,91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26,300
    • -3.62%
    • 리플
    • 1,907
    • -2.75%
    • 솔라나
    • 118,700
    • -1.66%
    • 에이다
    • 339
    • -1.45%
    • 트론
    • 507
    • -1.55%
    • 스텔라루멘
    • 37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70
    • +2.61%
    • 체인링크
    • 13,300
    • -0.3%
    • 샌드박스
    • 103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