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에 많은 비 '돌풍·번개 동반한 폭우'...언제까지 오나

입력 2014-09-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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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사진=기상청)

3일 내일 전국에 비가 올 전망이다.

2일 기상청은 현재 일부 지역에서 내리고 있는 비가 내일 서해상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서해6도·울릉도·독도 50~100mm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50mm 이상 등이다. 국지적으로 시간당 30~5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는 남해안에 내일부터 4일인 모레 새벽 사이엔 그 밖의 지방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지겠다. 비는 모레 낮이면 모두 그치겠다.

내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21도 △부산 22도 △대구 20도 △광주 20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대전 25도 △부산 25도 △대구 25도 △광주 25도 등이다.

기상청은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축대붕괴·산사태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하천과 계곡에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들은 "내일 날씨 비오네. 아 휴가는 다 갔다", "내일 날씨. 중부에 돌풍 동반한 비 온다는데. 집에 방콕해야겠다", "내일 날씨 강한 비? 아 비 이제 좀 그만. 국지성 폭우 진짜 짜증", "내일 날씨도 흐리고 비랍니다. 조심조심"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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