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호주 우드사이드와 수소 R&D 협력

입력 2019-09-19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동 연구 협약 체결...수소경제 활성화 기대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전경(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19’에서 호주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사와 '수소 프로젝트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저장·운송·유통 등 전 밸류체인의 기술·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가스공사와 우드사이드는 2016년 ‘R&D 분야 협력관계 구축 및 가스산업 전 부문에 대한 포괄적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부터는 미래 에너지인 수소산업 분야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를 해왔다.

협악에 따라 양사는 본격적인 연구 시행을 위한 협의체(운영위원회 및 기술자문위원회)를 신설·운영하고 실무진 정기회의 및 세미나·워크숍 등 다양한 협력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및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추진에 발맞춰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제반 분야의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374,000
    • -5.91%
    • 이더리움
    • 2,642,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49,800
    • -11.91%
    • 리플
    • 1,746
    • -4.12%
    • 솔라나
    • 103,400
    • -6.85%
    • 에이다
    • 290
    • -8.52%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01
    • -9.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90
    • -5.83%
    • 체인링크
    • 12,050
    • -3.29%
    • 샌드박스
    • 88.66
    • -3.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