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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모바일로 지역·세대 모두 잡는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9일 서울시 마포구 사옥에서 열린 '통합 앱' 오픈 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9일 서울시 마포구 사옥에서 열린 '통합 앱' 오픈 간담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축은행중앙회)
최근 저축은행이 지역과 특정 세대에 머무르지 않고 외연 확장을 위해 모바일화를 추진하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전국 66개 저축은행 통합 앱인 ‘SB톡톡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에 기존 대형 저축은행들이 자체 앱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한 데 이어 지역 저축은행이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게 됐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고객 편의성이 개편된 차세대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출시해 기쁘다”며 “모바일 강화를 통해 저축은행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지난 10개월간 디지털뱅킹 시스템 개발에 노력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이 기존 장년층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모바일에 익숙하고 고금리를 찾는 ‘금리 노마드’ 청년층을 공략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이번 앱을 통해 지역 기반에 한정한 저축은행의 영업구역 한계를 해소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은 자체 앱 ‘사이다뱅크’를 통해 모바일 시장을 공략 중이다. 지난 6월 출시한 사이다뱅크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체, 예·적금 가입 등 기본 은행 업무와 대출, 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역시 자체 앱으로 신규 고객층 넓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주 고객층인 장년층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하고 있다. 오프라인 영업점에선 큰 글씨 약관을 게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고령 금융 서비스 보호 지침을 제정해 영업점과 모바일 운영에 반영 중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시니어를 위한 전용 앱 개발과 꾸준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교육 등으로 디지털 뱅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형 저축은행과 SB톡톡 플러스 앱 연동이 성사되면 저축은행 외연 확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 앱(SB톡톡 플러스)이 활성화되면 채널이 더 생기고 (다른 저축은행도) 추가로 들어올 수 있을 것이고 이를 위한 준비는 돼 있는 상황”이라고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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