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주요 금융협회, 연수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행권에 이어 금융투자·보험·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으로 소비자보호 교육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1일 금감원은 서울 여의도 중회의실에서 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보험연수원 등 6개 유관 기관과 함께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
12개월 정기예금 평균금리 3.93%⋯4% 코앞수신 100조 회복했지만⋯조달비용 부담도 ↑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금리 인상 흐름이 업권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수신 잔액은 100조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로 인해 새로 끌어온 자금을 굴릴 곳이 마땅치 않은 실정이다. 조달비용 부담만 오히려 커지는 '역마진' 우려 속 진
12개월 평균금리 3.88%⋯한 달 만에 0.56%p↑전체 상품 절반 육박⋯최고 우대금리 연 4.50%
저축은행의 연 4%대 정기예금 상품이 한 달 만에 151개로 늘었다. 대출 규제로 수신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유인은 크지 않지만, 증시로의 자금 이탈에 대비한 유동성 확보 경쟁이 예금금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
증시 '머니무브'에 따른 수신 이탈을 막기 위해 저축은행들이 예금 금리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시장에서 사라졌던 연 4%대 상품이 한 달 새 100개를 돌파한 가운데, 2주 만에 평균 예금 금리는 0.24%포인트(p) 뛰었다. 1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 포털 상품 공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79%로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대상…저축은행 6곳서 우선 취급최고 15.27%로 1.24%p 인하…하반기 은행·카드사도 참여
오늘(29일)부터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판매가 시작된다. 최대 1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으며 금리는 연 5.9~15.27%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이 금융감독원, 저축
저축은행업계가 AI 확산과 사이버 공격 고도화에 대응해 금융보안 체계 점검에 나섰다.
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보안원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저축은행 CEO 금융보안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축은행 경영진을 대상으로 금융보안 정책 동향과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등 디지털 금융 신기술
5대 은행 정기예금 최고 연 3% 회복지방·외국계은행은 3% 중후반대 진입기업 대기성 자금 유치 경쟁 본격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서 시중은행 예금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은행채 금리 상승이 예금상품에 반영되면서 주요 은행 정기예금 최고 금리가 3% 수준에 근접하거나 일부 상품은 이를 넘어섰다. 특히 반도체 수출 호조로 기업들의 유동성이
순익 전년 대비 7.6배↑⋯ROA·ROE도 개선고정이하여신비율 8%대⋯부실 정리 관건
저축은행 업계가 올해 1분기 3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내며 전년 대비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부실 여신 비율이 다시 상승하는 등 건전성 우려가 여전해 본격적인 업권 정상화로 이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 금융통계현황에 따르면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자본의 방향을 다시 설계해야 하는 전환점을 맞아 국가 차원의 생산적 금융과 개인의 머니 리밸런싱을 함께 조망하는 ‘제13회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합니다.
올해 행사는 '머니 리밸런싱 : 돈의 길을 바꿔라 – 생산적 금융으로 여는 성장의 통로'를 주제로 열립니다. 자본이 부동산이나 가계대출에만 머물지 않고 혁신
연초 대비 0.41%p ↑⋯최고 우대금리 연 3.71%“만기·중도해지 자금 유출 막기 위한 방어 흐름”
저축은행 업계가 시중은행의 수신금리 반등과 투자시장으로의 자금 이탈 우려에 대응해 정기예금 금리를 연일 끌어올리고 있다. 선제적으로 금리 매력도를 높여 기존 고객을 묶어두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7
1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보다 2898억원 증가"불확실성, 경기 회복 지연 등으로 연체율 상승"
저축은행업권이 올해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지만,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다시 올라 건전성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권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333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9
4월 이후 상승세 두드러져⋯최고 우대금리 3.65% 등장수신잔액 100조원 밑돌아⋯예금 이탈 방어 필요성 커져
수신 잔액 100조원 벽이 무너진 저축은행업계가 예금금리를 빠르게 올리며 자금 이탈 방어에 나섰다. 증시 활황으로 인한 '머니무브'와 시중은행의 금리 인상 움직임에 대응해 고육책을 꺼내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연 3.24%…1년 4개월 만에 최고새마을금고·신협도 연 3% 후반 상품 등장…머니무브 대응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예금 금리를 잇달아 끌어올리고 있다. 증시 강세로 투자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이어지자 수신 잔액 방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부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에서는 연 3%대 후반 금리 상품
평균 금리 3.23%로 반등… 조달비용 상승·PF 부실 ‘이중고’시중은행과 격차 벌려 ‘머니무브’ 방어 총력… 건전성 우려도
저축은행업계의 자금 조달 창구에 경고등이 켜졌다. 수신 잔액 100조원 선이 붕괴된 이후 자금 이탈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이라는 ‘배수진’을 쳤지만 조달 비용 상승과 수익성 악화라는 진퇴양난의 위기에 직면했다.
21일 저축은행중앙
저축은행중앙회가 정부의 에너지 위기 대응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운행을 실시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정부가 자원안보 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 유지에 공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회는 차량 5부제 시행과 함께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을
1년 새 8630만원 감소…평창동 전세권 빠지고 신영동 전세권 새로 신고예금 14억6318만9000원으로 가장 커…채무는 1억3720만원
임광현 국세청장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5억1203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8630만원 줄어든 규모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파트 전세권이 빠지고 배우자 명의의 종로구 신영동 연립주택 전세권이
저축은행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을 마무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저축은행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포상식에서는 모집 실적이 우수한 6개 저축은행 직원 6명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됐다
리스크 평가 체계 마련·연간 감사 기준 재정비제3자 관점 IT 감사와 후속조치 계획도 포함
저축은행중앙회가 IT 내부통제 체계 전반을 손질하는 컨설팅에 착수한다. 디지털 전환과 IT 신기술 활용 확대로 금융회사 IT 업무 중요성이 커진 만큼 리스크 평가와 감사 체계를 정비하고 향후 전산 인프라 개편의 밑그림을 그리려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권에
저축은행 12개월 만기 평균금리 3.07%⋯2%대서 3%대 회복시즌 자금 이동에 “유동성·수신 방어”⋯파킹통장도 금리 손질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완만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확산하면서 예금 이탈 우려가 커지자 저축은행들이 수신 방어 차원에서 금리를 소폭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5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저축은행중앙회서 CEO 간담회⋯업권 현안·발전 방향 논의CEO들 “지역·서민금융 역할 확대 공감”⋯정책 협조에 뜻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서민·중소기업과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4일 저축은행중앙회에서 저축은행중앙회장 및 10개 저축은행 CEO와의 간담회를 열고 업권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