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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2 신규 생산라인 공사 연내 완료…NAND 관련사 수혜 전망”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클린룸 반도체 생산현장.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평택2 신규 생산라인 골조 공사를 올해 말까지 완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는 DRAM보다 NAND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앞서는 상황에서 NAND 산업 노출도가 높은 장비 공급사를 수혜 예상 종목으로 꼽았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9일 평택 P2 Line FAB동 상부서편 마감공사 계약을 공시했다”며 “이번 공시는 평택2 생산라인의 상부서편 마감공사이며 계약금액은 1조1000억 원,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0년 2월 29일”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 평택1 생산라인 공사 내용을 참고할 때, 실질적인 마감공사는 올해 말까지 대부분 완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평택2에서 DRAM, NAND 생산라인 구성은 아직 미확정이나 평택1과 마찬가지로 NAND 생산라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으며, 평택2에서는 92단 이상, 128단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다만 신규 생산라인의 골조를 지어놓은 이후 공정장비를 언제부터 반입할지 추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NAND와 DRAM 중에 NAND 업황의 턴어라운드가 앞서고, 최근 실적 발표 마친 미국 장비 공급사(KLA, Applied Materials)에서도 NAND 시설투자 회복이 DRAM보다 앞설 것으로 발표했다는 점에서 NAND 시설투자 가시성이 더 높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평택2 생산라인의 NAND 시설투자 가시성은 2019년 연초 대비 높아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전통적으로 NAND 산업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장치/장비 공급사가 관심 대상으로 부각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2020년 WISEfn 기준 컨센서스 P/E가 매력적인 기업으로 유니셈(4.8배, 스크러버), 케이씨텍(6.9배, 평탄화장비), 테스(7.2배, 증착장비와 선택적식각장비), 원익IPS(10.6배, 증착장비) 등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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