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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자막 논란, 송가인 父에 '전라디언' 표현…전라디언 무슨 뜻이길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출처=TV조선 방송 캡처)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이 방송에 출연한 송가인 아버지를 소개하며 '전라디언'이라는 일베 용어를 자막으로 넣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26일 TV 조선 '아내의 맛' 측은 "25일 방송 중 발생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공식 사과문을 전달드립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TV조선은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 일베용어인 전라디언이란 자막이 방송되었습니다. 제작팀은 이 용어가 일베사이트에서 시용되는 용어로 인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고 주의 깊게 방송을 살피겠습니다"라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이 광주 '미스트롯' 콘서트에 참가한 가운데, 송가인의 본가인 전라도 진도가 전파를 탔다.

송가인의 모친과 부친은 딸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음식을 준비했고, 이런 와중에 '송가인 팬'이라는 손님이 집으로 찾아왔다.

송가인 팬은 '어디서 왔냐'라는 질문에 "울산에서 왔다"라고 답했고, 이에 마당에서 생선을 손질하던 송가인 부친은 이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제작진은 송가인 아버지를 소개하며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넣어 논란을 빚었다.

전라디언은 인터넷 게시판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서 전라도민을 비하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단어다. 지난 2012년 케이블채널 엠넷 '비틀즈코드 시즌2'에서는 걸그룹 쥬얼리의 세미가 자신의 고향이 광주라며 전라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자, '전라디언'이라는 자막을 넣어 한차례 논란을 산 바 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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