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이, 레이싱 전문 기업 유로모터스포츠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9-06-12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회사제공)
(사진=회사제공)

최근 본격 자율주행차량 생산에 돌입한 엠디이(MDE)가 레이싱 전문 기업 유로모터스포츠와 손잡고 고성능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나선다.

엠디이는 유로모터스포츠와 ‘미래형 고속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체결한 협약은 미래형 고속 자율주행차량 개발을 위해 양사가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동개발 환경 및 개발 산출물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다.

유로모터스포츠는 고속 자율주행용 하드웨어 플랫폼개발을, 엠디이는 고속 자율주행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유로모터스포츠는 레디컬 원메이크레이스를 진행하는 레이싱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레디컬(RADICAL)에서 제작한 SR1 모델의 독점 판매 및 부품공급을 맡고 있다.

엠디이는 지난해부터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사업부를 새로 신설하고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일대에 공장을 건립한 후 관련 사업을 준비해왔다. 그동안 국내를 중심으로 여러 차례 자율주행 시연과 실증주행 단계에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자율주행차량 개발 자회사 ‘오토모스(AUTOMOS)’를 설립한 바 있다.

엠디이 관계자는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꿈의 고성능 자율주행차량 개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엠디이는 자동차산업 전반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미래를 주도하고 성장 동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27,000
    • -2.51%
    • 이더리움
    • 2,714,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12.95%
    • 리플
    • 1,796
    • -0.22%
    • 솔라나
    • 107,100
    • -3.25%
    • 에이다
    • 302
    • -5.3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3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2.4%
    • 체인링크
    • 12,440
    • -0.88%
    • 샌드박스
    • 91.62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