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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전망] "원달러, 하락 출발 가능성…대외 불확실성 여전"

(연합뉴스)
(연합뉴스)

22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19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당국의 개입물량 경계로 상단이 지지된 채 등락했으나 호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 시사로 신흥국 통화가치가 동반 약세를 나타내자 영향을 받았다"며"배당 역송금 물량으로 매도 수요가 발생하면서 환율은 장중 계속해서 상승을 시도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G2간 무역갈등 지속에 따른 신흥국 통화가치 약세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란을 둘러싼 중동지역 긴장은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미국의 대(對)이란 태세가 ‘전쟁 억지’라고 밝혀 우려를 다소 누그러뜨렸다.

파운드화는 메이 총리가 정부의 브렉시트 합의안을 영국 의회가 받아들인다면 2차 브렉시트 국민투표의 결정권을 의회에 제안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나 여전한 무역긴장 등으로 1190원 부근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1191.78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그러나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해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환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미중 무역긴장 고조에 위안 환율이 7위안에 바짝 다가서는 가운데 중국 외환당국은 위안화 방어 의지를 보여주고 있으나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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