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 개소…농기계 수출 탄력

입력 2019-04-1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센터 내 3D 스캐너 교육 모습.(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은 센터 내 3D 스캐너 교육 모습.(사진 제공=산업통상자원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농산업 분야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산업부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2016년부터 농기계 R&D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건립에는 농기계 장비 구축, 교육훈련비 등으로 4년 간 총 66억 원이 투입됐다.

산업부는 농기계 R&D센터 건립을 계기로 양국 간 농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중앙아시아 인근 국가로도 한국산 농기계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 강국인 우즈베키스탄은 미국에 이어 한국산 농기계를 두 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나라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용래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한-우즈베키스탄 농기계 R&D 센터가 우리 기업의 중앙아시아 농기계 시장진출 거점 역할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18,000
    • -1.75%
    • 이더리움
    • 2,705,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2.19%
    • 리플
    • 1,802
    • -0.33%
    • 솔라나
    • 107,800
    • -4.26%
    • 에이다
    • 308
    • -3.45%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23%
    • 체인링크
    • 12,260
    • -2.85%
    • 샌드박스
    • 91.73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