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보통사람 삶] 믿을건 청약 뿐…월 저축액 71% 적립

입력 2019-04-1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신한은행)
(출처=신한은행)

대부분의 보통사람은 월 저축액 71%를 적금이나 청약, 보험에 적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19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월 저축액은 116만원으로 적금·청약에 44만원, 보험에 39만원을 저축해 저축 비중이 70.9%를 차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보험과 투자상품 비중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저소득층, 중·저소득층, 중·고소득층, 고소득층의 모든 층에서 월 소득의 30% 이상을 적금이나 청약에 저축했다. 특히 저소득층은 51.5%를 저축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수시입출금, CMA/MMF 등 유동성 상품 및 적금·청약 저축 비중이 감소했고, 보험과 투자상품 및 기타 금융상품에 저축하는 비중은 증가했다.

기혼이 미혼보다 보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혼의 월 저축액은 127만원으로, 미혼보다 35만원 많았다.

미혼은 기혼 대비 유동성 상품 저축 비중이 5.3%p 높았으나 저축액(18만원)은 기혼과 같았다. 기혼은 금융상품 중 보험 저축 비중이 37.4%로 가장 높았으며, 미혼 대비 17.6%p 높았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세에서 64세 경제활동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이메일 조사방식으로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세훈, ‘첫 5선 서울시장’에 “시민 승리”…정원오 “시민 선택 겸허히 받들겠다”[종합]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3: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46,000
    • -2.14%
    • 이더리움
    • 2,696,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0.32%
    • 리플
    • 1,794
    • +0.28%
    • 솔라나
    • 106,300
    • -2.21%
    • 에이다
    • 298
    • -4.18%
    • 트론
    • 496
    • +1.43%
    • 스텔라루멘
    • 316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3.81%
    • 체인링크
    • 12,320
    • +0.41%
    • 샌드박스
    • 88.1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