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김성수, 치킨 튀기는 매니저에 착잡한 심경 “일 없어 미안해”

입력 2019-02-2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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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출처=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가수 김성수가 창업을 준비 중인 매니저에 착찹한 심경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창업을 준비 중인 매니저를 보고 죄책감을 느끼는 심성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수의 매니저 대규 씨는 “성수 형의 일이 없으니 창업을 준비 중이다. 결혼을 늦게 한 편이라 옛날에는 없어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조금 힘들다”라며 치킨집에서 일하는 이유는 전했다. 실제로 김성수는 3~4개월 동안 한 건의 행사 스케줄을 했다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김성수는 “일이 없어 매니저의 생계가 힘들어졌다는 생각을 하니 착잡하고 죄책감이 든다”라며 속상gks 마음을 드러냈고 연신 “미안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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