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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발족…민간위원장 오창환 교수

환경보전 등 지역상생 방안 마련

▲오창환 전북대 교수(민간위원장)가 13일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새만금개발청)
▲오창환 전북대 교수(민간위원장)가 13일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가 발족해 지역상생 방안과 관련한 의견수렴을 본격화한다.

새만금개발청은 13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역주민과 협의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규정을 근거로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10월 30일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클러스터(협력지구)’로 조성하겠다는 비전 선포식 개최 이후 4차례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지역의 의견을 수렴할 창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지역의원 등과 협의해 구성했다.

민관협의회는 시ㆍ군대표, 시민ㆍ환경ㆍ어민단체, 전문가, 정부 및 공기업 관계자 등 총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최된 첫 회의에서 안충환 새만금청 차장(정부위원장)과 오창환 전북대 교수(민간위원장)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협의회 조직ㆍ기능ㆍ운영 등에 대한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운영 규정을 확정하고 매월 회의 개최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한 경우 수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운영 규정을 비롯해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기본계획, 지역상생의 기본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위원장인 안충환 차장은 “민관협의회와 머리를 맞대고 다각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재생에너지사업이 새만금 내부개발을 촉진하고 관련기업과 연구기관 유치를 통해 새만금을 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간위원장인 전북대학교 오창환 교수는 “쉽지 않은 과정이겠지만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는 데 민관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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