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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도박 혐의로 징역 1년 구형…“유진‧바다에게 미안해”

(연합뉴스)
(연합뉴스)

슈가 과거 함께 활동했던 유진과 바다에게 미안함 마음을 드러냈다.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상습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슈의 2차 공판이 열린 가운데 검찰은 슈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앞서 슈는 2016년 8월 마카오를 시작으로 2018년 5월까지 총 26차례에 걸쳐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슈는 지난 1월 열린 첫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날 슈는 최후의 진술에서 “깊이 반성하고 있고 주시는 벌 의미 있게 받도록 하겠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공판 후 취재진 앞에서도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바다 언니와 유진에게 정말 미안하다”라며 동료들에게도 미안함을 전했다.

슈의 판결 선고는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한편 슈는 1997년 유진-바다 S.E.S.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뒤 쌍둥이 자녀와 함께 TV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하지만 해외 상습 도박 혐의가 드러나며 충격을 안겼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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