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단한 사람 아니었다"…슈, 도박근절 캠페인 참여 의지 표명

입력 2019-01-24 1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슈가 도박 근절에 앞장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법의 심판 앞에 몸을 한껏 굽힌 모양새다.

24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걸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는 인터뷰를 통해 "도박 근절 캠페인이 진행된다면 제가 겪은 일과 느낀 점을 나누고 싶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같은 날 법원 공판에서 상습도박 혐의를 인정한 뒤 보인 행보다.

특히 슈는 자신의 도박 행위에 대해 속죄의 마음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그는 "게임 하나 못 하던 제가 도박을 할 줄은 저도 몰랐다"면서 "도박이 개인과 가정을 잡아먹을 정도로 무서운 거란 사실을 깨달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제가 단단한 사람이 아니다 보니 장난처럼 발을 들였다가 덫에 빠지고 말았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슈는 이날 서울동부지법 형사11단독 재판부가 진행한 공판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16년~2018년 간 26회의 도박을 한 혐의에 대해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출렁이는 코스피, 커지는 변동성⋯ ‘빚투·단타’ 과열 주의보
  • 국제유가, 트럼프 대국민 연설에 급등…WTI 11%↑[상보]
  • 이번 주 전국은 꽃대궐…주말 나들이, 여기가 명당[주말&]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물류비 185억·유동성 28조 투입⋯정부, 車수출 '물류난' 방어 총력
  • 농업ㆍ농촌 중심에 선 여성⋯경영 주체로 키운다
  • 사재기 논란에...종량제봉투 품질검수 기간 10일→1일 단축
  • 고물가 시대 창업, 무인 점포·자동화 강세…700여개 ‘IFS 박람회’ 북적[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10: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15,000
    • -0.58%
    • 이더리움
    • 3,128,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1.53%
    • 리플
    • 2,002
    • -0.5%
    • 솔라나
    • 120,800
    • +0.0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5.46%
    • 체인링크
    • 13,150
    • -0.6%
    • 샌드박스
    • 11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