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돋보이는 가전 경쟁력 입증 ‘매수’-하나금융투자

입력 2018-12-28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9일 LG전자에 대해 가전 경쟁력은 단기간 훼손될 가능성이 낮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김록호 연구원은 “LG전자의 핵심 사업부인 H&A부문의 2019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 증가할 전망”이라며 “MC부문 적자가 지속하고 HE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지만, 미래 성장동력인 VC부문은 적자 폭을 축소한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차별화가 어려운 가전에서 글로벌 경쟁사보다 높은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근거는 브랜드 경쟁력”이라며 “이는 단기간에 훼손될 가능성이 작으며 국내 환경 가전 및 건조기, 스타일러 등은 선점 효과가 지속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LG전자는 내년 가전 부문에서 에어컨 성수기 효과와 함께 전반적인 환경 관련 제품이 집중돼 상고하저의 실적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올해 1분기 H&A와 HE부문의 영업이익률이 각각 11%, 14%로 상당히 양호했던 부문이 역기저로 작용해 내년 상반기에 대한 실적 부담이 상존하지만 철강, 레진 등의 원자재 가격이 전년 대비 하향 안정화되고 있는 점은 수요 불확실성에도 원가 부담 축소를 기대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0: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51,000
    • -5.67%
    • 이더리움
    • 2,644,000
    • -4.24%
    • 비트코인 캐시
    • 353,300
    • -11.5%
    • 리플
    • 1,756
    • -3.36%
    • 솔라나
    • 103,900
    • -6.31%
    • 에이다
    • 292
    • -7.59%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3
    • -10.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5.27%
    • 체인링크
    • 12,110
    • -2.73%
    • 샌드박스
    • 89.43
    • -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