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단기차입금 조달은 정상적인 경영 활동 일환"

입력 2018-12-12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진그룹이 최근 단기 차입금 조달 공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진그룹은 12일 "5일 공시한 바와 같이 한진칼의 단기 차입금 조달은 만기 도래 차입금에 대한 상환 차원"이라며 "이는 정상적인 경영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한진그룹 측은 "올해 12월 700억 원, 내년 2월과 3월 각각 400억 원, 750억 원의 만기 도래 차입에 대한 상환자금을 조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5일 한진칼은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당시 밝힌 차입금액은 1600억 원이다.

또한 한진그룹은 감사위원회 설치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상법상 자산 2조 원 이상의 대규모 상장법인은 감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한진그룹 측은 "감사위원회 설치 여부는 연말 결산 확정 이후 법적 요건에 따라 결정될 사항"이라며 "다만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연말 기준 자산 규모가 달라질 가능성 있어 자산 확정된 후 (감사위원회 설치 여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3: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5,000
    • -2.33%
    • 이더리움
    • 2,694,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1.4%
    • 리플
    • 1,803
    • +1.01%
    • 솔라나
    • 106,500
    • -1.84%
    • 에이다
    • 299
    • -4.17%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319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3.53%
    • 체인링크
    • 12,350
    • +0.41%
    • 샌드박스
    • 88.31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