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몰카' 워마드→'女 전시' 일베…"압수수색 효력 있나"

입력 2018-11-22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남초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이뤄졌다. 앞서 '연세대 몰카' 논란으로 워마드 압수수색에 나섰던 경찰이 '일베'의 불법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일베 사이트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른바 '여친 인증'이 일베 내에서 유행처럼 번지면서 불특정 다수의 여성 나체 사진이 유포된 데 따른 조치다.

다만 일베 압수수색이 어느 정도의 수확을 거둘지는 미지수다. 앞서 지난 9월 경찰이 워마드의 '연세대 몰카 유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지만 여전히 피의자의 정체는 오리무중이기 때문.

일베 압수수색이 피의자 특정으로 귀결되는 데에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되는 것도 그래서다. 특히 '여친 인증' 사진 게시자 대부분이 게시물을 삭제한 데다 구체적 피해 사실을 규명하는 것도 쉽지 않을 거란 분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K뷰티 열풍의 이면...AI까지 동원한 ‘허위·과장광고’, 5년새 2배 폭증
  • "두쫀쿠, 특별한 매력 잘 모르겠다"…그런데도 사 먹는 이유 [데이터클립]
  • 단독 與 ‘국민연금 해외서 달러 직접 조달 허용’ 입법 추진⋯“고환율 방어”
  • 정부, 신규원전 2기 2037·2038년 준공…'文 탈원전' 폐기
  • ‘달러’ 대신 ‘금’…부채위기·중앙은행 매수에 ‘고공행진’
  • 단독 美머크 공시에 알테오젠 ‘와르르’…계약위반 보상 가능성은 ‘글쎄’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54,000
    • -1.47%
    • 이더리움
    • 4,262,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1.16%
    • 리플
    • 2,818
    • +0.86%
    • 솔라나
    • 181,000
    • -2.74%
    • 에이다
    • 518
    • -0.77%
    • 트론
    • 433
    • -1.37%
    • 스텔라루멘
    • 308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10
    • -0.77%
    • 체인링크
    • 17,550
    • -1.02%
    • 샌드박스
    • 197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