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하반기 300개 건물로 확대

입력 2018-08-23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KT)
(사진제공= KT)
KT가 자사 빌딩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을 발판으로 배출권 관리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국 169개 KT 빌딩의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관리하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KT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 계측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전기 사용량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수치화해 제공한다.

별도 웹사이트에 구축된 현황판에서는 빌딩별·일자별·시간별 전력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전년 대비 증감 현황, 목표 배출량 달성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KT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하반기 KT그룹이 보유한 전국 300여개 건물로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기업들은 2015년부터 시행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에 따라 매년 할당된 배출량을 초과하거나 미달할 경우 배출 실적을 사고팔 수 있다.

KT 관계자는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KT스마트에너지 관리 플랫폼(KT-MEG)과 연계해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31,000
    • -1.49%
    • 이더리움
    • 2,708,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11.79%
    • 리플
    • 1,806
    • +0.17%
    • 솔라나
    • 107,900
    • -4%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4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95%
    • 체인링크
    • 12,270
    • -2.85%
    • 샌드박스
    • 91.88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