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헌 금감원장, 4일 아·태 감독기관장 회의 참석

입력 2018-08-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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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7회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장 회의(EMEAP) 참석차 출국한다.

금감원은 3일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고 “윤 원장은 국제 금융위기 이후 거시경제 금융 상황에서의 거시건전성 감독방향을 발표하고, EMEAP 참여국 사이의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원장은 또 이번 회의에서 이창용 IMF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나카오 다케히코 아시아개발은행(ADB) 총재와도 만나 금융감독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EMEAP는 1991년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구와 중앙은행의 협력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금융감독기구 고위 관계자를 포함해 총 11개국 15명의 감독기관장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사진=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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