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팔자’에 상승폭 반납…2300선 등락

입력 2018-07-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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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순매도 강화에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고 230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8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9포인트(0.04%) 상승한 2298.9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기관은 1308억 원어치를 순매도를,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45억, 313억 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화학(0.45%), 철강금속(0.16%), 전기전자(1.41%), 유통업(0.04%), 운수창고(0.23%) 등은 상승세를, 반면 섬유의복(-1.73%), 음식료업(-0.45%), 의료정밀(-0.77%), 의약품(0.33%), 기계(-1.07%), 건설업(-1.83%), 통신업(-0.72%)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0.34%), 현대차(-0.79%), KB금융(-0.72%)는 하락세다. 반면 삼성전자(1.64%), SK하이닉스(1.35%), 삼성전자우(2.03%), POSCO(0.63%), 삼성바이오로직스(0.48%), 네이버(0.40%), LG화학(3.42%) 등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3포인트(0.10%) 내려간 818.89에 거래 중이다. 개인은 49억 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억 원, 227억 원어치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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