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9.3% ‘상승’…민주당 52.7%

입력 2018-04-26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20.9%·정의당·바른미래당 5.7%·평화당 2.9%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2주 째 상승하면서 70%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5%포인트 상승한 69.3%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3.2%포인트 내린 24.6%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 “2주째 지지율이 상승하며 다시 70% 선에 근접했고, 부정평가가 상당 폭 하락했다”며 “이는 하루 앞 다가온 남북정상회담 관련 보도 확산과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둘러싼 첨예한 여야 대립에 의한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52.7%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도 지난주보다 1.1%포인트 내린 20.9%로 조사됐다.

이어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1.8%포인트 상승한 5.7%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 역시 지난주보다 0.1%포인트 하락한 5.7%를 기록했다. 끝으로, 민주평화당은 지난주 보다 0.4%포인트 하락한 2.9%를 기록해 정당 지지율 최하위를 이어갔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2만 4340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2명이 응답(응답률 6.2%)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환호와 적막…'서울시장 개표 역전' 오세훈·정원오 사무실 현장 모습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1: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95,000
    • -6.47%
    • 이더리움
    • 2,598,000
    • -5.7%
    • 비트코인 캐시
    • 349,700
    • -10.03%
    • 리플
    • 1,727
    • -4.53%
    • 솔라나
    • 101,400
    • -8.32%
    • 에이다
    • 286
    • -9.49%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03
    • -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90
    • -7.66%
    • 체인링크
    • 11,880
    • -4.19%
    • 샌드박스
    • 85.18
    • -7.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