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8.1%…민주당 51.1%

입력 2018-04-09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당 20.8%·바른미래당 5.7%·정의당 4.5%·평화당 2.6%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이 지난 3주 동안 70%대에 근접했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지난달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지난주보다 1.4%포인트 하락한 68.1%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주 보다 0.1%포인트 오른 25.7%로 나타됐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세에 관해 “김기식 금감원장 외유 논란과 함께 재활용 쓰레기 수거 혼란, ‘정시 확대’ 입시정책 논란,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가 일부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2%포인트 하락한 51.1%를 기록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상승한 20.8%로 조사됐다. 아울러 바른미래당은 지난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5.7%로 조사됐다. 이는 창당 이후 처음으로 5%대로 하락한 것이다.

정의당은 지난주보다 0.7%포인트 하락한 4.5%를, 민주평화당은 지난주에 비해 0.2%포인트 상승한 2.6%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5만5435명에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2명이 응답(응답률 4.5%)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21,000
    • +0.4%
    • 이더리움
    • 2,642,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366,400
    • +1.81%
    • 리플
    • 1,747
    • -2.07%
    • 솔라나
    • 102,800
    • -3.29%
    • 에이다
    • 266
    • -10.74%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00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60
    • -2.89%
    • 체인링크
    • 11,970
    • -3.47%
    • 샌드박스
    • 85.42
    • -6.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