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재인 정부판 블랙리스트’ 보도 강력 부인…법적 절차 고려

입력 2018-04-04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4일 중앙일보 아침자에 ‘문 코드 등쌀에 외교안보 박사들 짐싼다’는 내용의 보도에 공식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뒤틀어 쓴 기사다”며 “근거가 없고 이치에도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다 기사를 구성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김 대변인은 “‘문재인 정부판 블랙리스트’라고 표현한 것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다“며 ”박근혜 정부의 적폐가 문재인 정부에서도 되풀이되는 것처럼 모욕적인 딱지를 붙였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그러면서 김 대변인은 “중앙일보는 해당 보도의 잘못을 바로잡아달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아나갈 수밖에 없음을 밝힌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69,000
    • -0.18%
    • 이더리움
    • 3,45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29%
    • 리플
    • 2,135
    • +0.28%
    • 솔라나
    • 128,500
    • +0.86%
    • 에이다
    • 374
    • +1.08%
    • 트론
    • 482
    • -1.63%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64%
    • 체인링크
    • 14,020
    • +1.3%
    • 샌드박스
    • 121
    • +7.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