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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올해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로 노후선박 2척 이상 신규 건조 지원

현재 650억 펀드 조성, 내년 1000억 이상 조성 목표

정부가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를 통해 올해 노후 여객선 2척 이상의 신규 건조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노후화된 연안여객선의 신조를 지원하는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의 상반기 사업자 공모를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실시하고 이달 5일 목포에서 설명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는 정부 출자 펀드와 민간자본을 결합해 노후화된 연안여객선의 신규 건조를 지원하는 제도다. 건조가격의 최대 50%까지 15년 무이자로 지원해 영세한 선사의 선박 현대화를 돕고 있다.

해수부는 현재까지 65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2016년에 1만 9000톤급 대형 카페리 여객선(1200여명 승선, 자동차 약 150대 적재 가능) 1척의 건조를 지원했다. 올해는 2척 이상의 여객선 건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선박설계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마련한 ‘표준 선형 설계도’를 활용, 선박의 국내 건조가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국내 조선소에서는 쾌속선(초쾌속선, 쾌속카페리도 가능)의 건조가 어려웠다.

현대화 펀드 사업 대상은 해운법에 따른 내항여객운송사업자이며 지원 대상 선박은 (쾌속)카페리, (초)쾌속선이다.

해수부는 5일 설명회 이후 최종 접수건에 대해 신청자의 기업건실도, 연안여객 및 연관산업 기여도 등 7개 항목에 관해 투자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 이내에 조선소와 건조계약을 체결, 선박건조를 시작해야 하며 15년간 선가의 50%범위 내의 금액을 무이자로 지원받게 된다.

엄기두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2019년까지 연안여객선 현대화 펀드를 1000억 원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노후여객선의 신규 건조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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