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이명박 검찰 소환에 “복수의 일념으로 꼭 포토라인에 세워야만 하나”

입력 2018-03-14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개헌 대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8.3.2(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개헌 대토론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8.3.2(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과 관련해 “복수의 일념으로 전전(前前) 대통령의 오래된 개인비리 혐의를 집요하게 들춰내 꼭 포토라인에 세워야만 했느냐”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고 “MB(이명박)처럼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모든 것을 지방 선거용으로 국정을 몰아가고 있는 문(文) 정권을 보고 있노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참으로 걱정된다”며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했다.

홍 대표는 또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개헌, 집요한 정치보복 등 모든 정치 현안을 국정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6·13 지방선거용으로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전직 대통령 한명이 또 (검찰) 포토라인에 선다”며 “전두환, 노태우처럼 국사범(國事犯)도 아니고 박근혜처럼 국정농단도 아니다”며 “굳이 말하자면 노무현처럼 개인비리 혐의로 포토라인에 선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만난다…“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기대감”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매우 큰 유감…지선 민심 겸허히 받들 것"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5: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3,000
    • -3.79%
    • 이더리움
    • 2,678,000
    • -3.5%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5.8%
    • 리플
    • 1,784
    • -2.62%
    • 솔라나
    • 105,800
    • -4.6%
    • 에이다
    • 297
    • -6.6%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7
    • -5.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50
    • -6.01%
    • 체인링크
    • 12,250
    • -2.78%
    • 샌드박스
    • 87.5
    • -6.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