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공모청약 경쟁률 엔지켐생명과학 342.31대1, 오스테오닉 998.83대1

입력 2018-02-0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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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비상장 주식 시장이 닷새 연속 상승했다.

IPO(기업공개) 관련주로 13일 상장 예정인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이 3만3750원(+0.75%)으로 반등했고, 26일 수요예측 예정인 친환경 재활용 슬래그 처리설비 전문업체 에코마이스터가 6900원(+0.73%)으로 52주 최고가로 올랐다.

이날 공모 청약 마감날인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 엔지켐생명과학이 342.31대 1로 마감했고,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오스테오닉은 998.83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차 계열 관련주로 현대건설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이 91만5000원(+4.57%)으로 이틀 연속 급등하며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4만 원(-1.84%)으로 밀려났다.

의학 및 의약 관련주로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3만1500원(+5.00%)으로 52주 최고가로 올랐고, 국내 1위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도 19만5000원(+1.30%)으로 반등했으며,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제품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이 2만7250원(+0.93%)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이 9500원(-2.56%)으로 사흘째 조정 받았고, 치료용 항체개발 및 의료기기 등 제조업체 다이노나가 1만6000원(-5.88%)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항체 항암 치료제 개발업체 파멥신도 4만4500원(-1.11%)으로 밀려났다.

제조업 관련주로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가 9750원(+2.63%)으로 5주 최고가로 반등했고, 방송장비 제조업체 엔쓰리엔이 15만5000원(+1.64%)으로 올랐으며, 면역항암제 개발업체 유틸렉스가 5만9500원(+0.85%)으로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그 밖에 휴대용 포토프린터 전문기업 디에스글로벌이 2만500원(-2.38%)으로 내렸고, 혈중암세포 분리 분석 배양업체 싸이토젠과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한국코러스가 각각 2만1500원(-2.27%), 1만2100원(-1.22%)으로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콘이 9750원(+2.63%)으로 강세가 이어졌고, LG계열 IT컨설팅 전문업체 LGCNS가 3만1000원(+3.33%)으로 52주 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으며, 증권금융 전문업체 한국증권금융이 1만3450원(+0.75%)으로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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