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하락…WTI 0.9%↓

입력 2017-09-20 0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9%(43센트) 하락한 배럴당 49.4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6%(34센트) 떨어진 55.14달러를 나타냈다.

국제유가는 20일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하락했다. S&P글로벌플랫츠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허리케인 ‘하비’와 ‘어마’의 영향으로 3주 연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유 재고는 24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관측된다. 휘발유와 증류유는 각각 80만 배럴, 10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자바 알-루아이비 이라크 석유장관은 이라크를 포함한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이 감산 합의를 내년 3월 이후로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OPEC은 감산 이행 시한을 내년 3월까지로 연장했으나 미국의 셰일 생산량이 줄지 않고 있어 감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선글로벌인베스터스의 미하르 카파디아 최고경영자(CEO)는 “OPEC의 맹주인 사우디의 주도로 감산이 이행되고 있으나 과잉 공급을 억제하려는 노력은 난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1,000
    • -3.13%
    • 이더리움
    • 2,655,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359,000
    • -14.03%
    • 리플
    • 1,773
    • -1.83%
    • 솔라나
    • 106,300
    • -4.66%
    • 에이다
    • 301
    • -5.64%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12
    • -5.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4.06%
    • 체인링크
    • 12,110
    • -4.04%
    • 샌드박스
    • 90.23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