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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워치] ‘비트코인 회의론’에도 상승…비트코인 1.47%↑·이더리움 1.67%↑

[이투데이 배준호 기자]

주요 가상통화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통화 시세를 종합 집계하고 있는 ‘세계코인지수(World Coin Index)’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10시 현재 일일 거래량 기준 1위인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47% 상승한 3913.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유로화에 대해서는 1.47% 오른 3593.69유로를,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는 1.15% 높은 2971.73파운드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2만4911.90위안으로, 0.37% 오르고 있다.

2위 이더리움은 1.67% 상승한 279.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위 라이트코인은 0.89% 오른 62.30달러를, 4위 비트코인캐시는 1.72% 높은 514.27달러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5위 모네로는 114.98달러로, 4.42% 급등하고 있다.

최근 중국이 자국 가상화폐거래소를 잠정 폐쇄하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이 비트코인은 사기라고 비난하면서 회의론이 고조되기 시작했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은 4000달러 밑으로 추락했다. 이는 지난 2일 5000달러를 돌파하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나서 25% 빠진 것이다.

그러자 가파른 하락세에 이날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코인데스크는 최근 비트코인 움직임은 가격 붕괴라기보다는 조정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인터넷 보안업체 맥아피의 존 맥아피 설립자는 전날 미국 CNBC방송의 ‘패스트머니’에 출연해 “새 기술이 등장할 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은 확실하다”며 “그러나 동시에 비트코인은 사기가 아니다”라고 다이먼 회장의 주장에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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