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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리밍, 中 ZTE 스마트폰에 ‘넥스에디터 SDK’ 공급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넥스트리밍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에 자사의 동영상 편집 솔루션인 넥스에디터 SDK(NexEditor SDK) 와 동영상 편집 전용 에셋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타임스토리-에셋스토어’ 앱을 제공했다고 16일 밝혔다.

ZTE의 최신 UI 플랫폼인 MiFavor 5.0에 추가된 타임스토리(TimeStory)는 스마트폰의 갤러리에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분류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주는 자동 편집 기능이다. 넥스에디터 SDK의 ‘템플릿’ 기술을 이용하여 구현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스토리 기반의 동영상 편집은 삼성, 애플, 화웨이와 같은 글로벌 업체들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어 사용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최신 트렌드의 동영상 편집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타임스토리 기능은 사용자가 특정 템플릿을 선택하면 그 템플릿의 주제에 어울리는 필터와 전환 효과들을 자동으로 적용하여 퀄리티 높은 동영상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편집이 서툰 사용자라도 완성도 높은 영상물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스토어 앱인 ‘타임스토리-에셋스토어’ 를 통해 새로운 분위기와 스타일의 템플릿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편집의 주제나 자신의 취향에 맞는 템플릿을 이용하여 흥미진진하고 다채로운 동영상을 만들 수 있다.

타임스토리-에셋스토어 앱은 ZTE폰에 선탑재(pre-load)되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폰을 구입하는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넥스트리밍 김재우 사업부장은 "중국인들이 좋아할 양질의 컨텐츠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캐릭터 및 디자인 업체와의 제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광고와 유료 에셋 판매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스에디터 SDK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외에도 동영상 서비스, 게임, 라이브 스트리밍 등 사진과 동영상을 다루는 모든 서비스와 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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