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G서 민영화 성공사례 배우는 이라크 정부시찰단

입력 2017-08-11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KT&G)
(사진제공=KT&G)
한국을 방문 중인 이라크 정부 고위급 공무원 7명이 10일 민영화에 성공한 국내 기업의 사례를 벤치마킹 하려고 KT&G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 마허르 하마드 조한 이라크 기획부 차관 등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이날 KT&G 백복인 사장과 면담을 하고 2002년 민영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2배 이상 성장하고,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인 KT&G의 성장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현재 ‘ESSE’와 ‘PINE’ 브랜드를 중심으로 연간 130억 개비의 담배를 이라크에 수출 중인 KT&G와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T&G와 이라크 시찰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마운트곡스發 매물 쏟아진다"…비트코인, 나스닥 하락·ETF 매도 겹치며 '먹구름' [Bit코인]
  • 육아휴직하면 끝?…남은 직원들 확실한 보상ㆍ배려해야 [인구절벽 정책제언 ③-1]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11: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89,000
    • -0.6%
    • 이더리움
    • 4,54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1.36%
    • 리플
    • 757
    • -0.66%
    • 솔라나
    • 208,200
    • -2.21%
    • 에이다
    • 679
    • -1.88%
    • 이오스
    • 1,169
    • -14.23%
    • 트론
    • 168
    • +1.82%
    • 스텔라루멘
    • 165
    • -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3.95%
    • 체인링크
    • 21,160
    • -0.09%
    • 샌드박스
    • 668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