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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일부터 베트남 주식 중개서비스 개시

[이투데이 유혜은 기자]

▲삼성증권은 지난16일 피아크라 맥캐너 호치민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초청해 ‘베트남 주식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지난16일 피아크라 맥캐너 호치민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초청해 ‘베트남 주식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삼성증권은 20일부터 온·오프라인 베트남 현지 시장 주식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증시는 호치민과 하노이 두개의 시장으로 이뤄져 있다. 한국 시간으로 오전장은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 오후장은 3시부터 4시 45분까지 열린다.

삼성증권은 호치민 시장 온라인, 오프라인 매매 서비스, 하노이 시장 오프라인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래를 위해서는 해외주식 약정이 된 삼성증권 계좌가 필요하다.

삼성증권은 업종 내 시가총액 상위 1~2위, 안정적 이익성장과 합리적 밸류를 유지하는 기업, 성장산업(소비재ㆍ부동산ㆍ철강ㆍ금융ㆍ인프라) 내 대표기업, 검증된 외국인 선호 종목을 기준으로 비나밀크(VNM), 사이공맥주(SAB), 빈그룹(VIC), 마산그룹(MSN), 바오비엣홀딩스(BVH), 호아팟그룹(HPG), 사이공증권(SSI), 호치민시티인프라투자(CII) 등 8종목을 유망종목으로 선정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베트남 현지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호치민 증권과 현지 주식 중개 및 리서치 자료 공유를 위해 지난 2일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16일 피아크라 맥캐너 호치민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초청해 ‘베트남 주식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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