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원/달러 이틀 연속 11원대 급락…1160.2원

입력 2016-06-29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렉시트 우려감을 떨쳐내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큰 폭으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찾아갔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는 전일대비 11.1원 내린 1160.2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11원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 장중 고점은 1171.00원, 저점은 1159.90원이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3원 내린 1166.0원에 장을 시작했다.

브렉시트 여파로 인해 급격히 퍼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진정되며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국제금융시장에서도 유럽과 뉴욕 증시가 동반 반등하며 위험투자 심리가 강해졌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분기말 네고 물량이 유입되는데다, 역외시장에서 롱포지션 청산이 일어나다 보니 환율이 많이 빠졌다"며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은 다소 큰 모습이었지만, 분기말이다 보니 달러 약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딜러는 "브렉시트에 따른 상승압력과 월분기말 네고 물량 유입에 따른 하방압력으로 변동성은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브렉시트 현실화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확대되며 원/달러 환율은 주춤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화 또한 약세를 보였다. 이날 원ㆍ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35.5으로 전일대비 13.68원 하락하며 이틀 연속 10원 넘게 빠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985,000
    • -4.99%
    • 이더리움
    • 2,617,000
    • -5.8%
    • 비트코인 캐시
    • 358,600
    • -7.31%
    • 리플
    • 1,720
    • -6.27%
    • 솔라나
    • 101,800
    • -8.29%
    • 에이다
    • 283
    • -11.56%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307
    • -8.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7.97%
    • 체인링크
    • 11,780
    • -6.21%
    • 샌드박스
    • 84.8
    • -8.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