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상에 조윤제 포스텍 교수

입력 2016-03-31 07: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윤제 포스텍 교수.(사진제공=포스코청암재단)
▲조윤제 포스텍 교수.(사진제공=포스코청암재단)

조윤제 포스텍 생명과학부 교수가 올해 포스코청암상을 수상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30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제10회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을 각각 수여했다.

앞서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청암상 과학상에 조윤제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상에는 금오공고, 봉사상에 라파엘클리닉이 각각 선정됐다.

조윤제 교수는 구조생물학 분야 권위자로 암의 생성과 억제 메커니즘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제미닌 단백질의 작용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암 치료 연구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교육상을 받은 금오공고는 1973년 설립된 이래 기계, 정밀, 가공 등 기초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기능인을 양성하는 데에 이바지 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라파엘클리닉은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무료진료소로 성북동 라파엘클리닉과 동두천클리닉에서 매주 일요일, 의료진 30명과 봉사자 150명이 진료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오준 이사장을 비롯해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황식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권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포스코청암상은 지난 10년 동안 인류에게 주어진 영원한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격려한 권위있는 상으로 귀중한 사회적 자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67,000
    • -1.95%
    • 이더리움
    • 2,793,000
    • -3.52%
    • 비트코인 캐시
    • 384,400
    • -7.91%
    • 리플
    • 1,841
    • -0.38%
    • 솔라나
    • 111,900
    • -3.2%
    • 에이다
    • 323
    • -1.22%
    • 트론
    • 493
    • -1.4%
    • 스텔라루멘
    • 338
    • -0.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24%
    • 체인링크
    • 12,760
    • -1.09%
    • 샌드박스
    • 94.2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